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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수박칼 안전하고 빠르게 수박 자르기

생활 꿀팁

by 온니원1980 2020. 6. 2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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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7월도 되지않았는데 날씨가 정말 너무 더워요.

이런 무더운 날씨에 갈증을 해결해주는 수박!!!

달콤하고 맛이 좋아서 마트에서 구입 후 냉장고에 넣고

조금씩 잘라서 먹는데요.

 

 

 

 

수박 자를 때 칼을 주로 사용하잖아요.

그런데 칼이 날카롭다보니 조금만 실수해도

크게 다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수박 먹고 싶어도 귀찮아서 잘 안드시는 분도 있더라고요.

이제는 그런 고민이 조금 해결 되었어요.

 

 

 

 

바로 수박칼 때문인데요.

수박을 반으로 자를 때는 칼을 이용해야하지만

화채를 만들 때나 포크로 찍어 먹기 편하게 하기위해

깍뚝썰기를 해 놓을 때,

일일이 칼로 자르지 말고, 이 풍차칼을 이용하니 

정말 편리하고 금방 자를 수 있더라고요.

 

풍차날 밑에 눈금이 보이시죠!

이 눈금을 보면서 자르니 일정하게 크기 조절도 가능하고요.

 

 

 

 

이것은 다이소 수박칼로 작년에 인터넷에서 구입했던 건데요.

녹슬지 않는 스테인레스와 pp소재로 만들어서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더라고요. 올해도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수박 한 쪽 껍질을 잘라네고 다이소 수박칼을 이용해서

쭈욱~ 밀어주기만하면 이렇게 수박이 깍뚝썰기되어 나온답니다.

 

정말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아요.

 

 

 

 

수박칼 끝부분은 플라스틱 소재로 되어있어 날카롭지 않아요.

그래도 아이들은 장난치다가 다칠수 있으니 어린이들에게는 주의가 필요하고

어른들이 이용하는 것이 좋겠죠!!!

 

 

 

 

이렇게 수박 자르기 쉽다니

한번 이용해 보면 계속 이걸 찾게되더라고요.

쑥쑥 밀면서 잘리는 재미가 있어요.

 

 

 

다이소 수박칼로 잘라 놓은 수박은 이렇게 밀폐 용기에 담아서

보관하는 것이 또 하나의 팁!!!

 

수박 잘라서 랩으로 겉만 포장하고 냉장실에 넣지마세요.

도마나 칼 또는 수박 표면에서 묻은 오염 물질로 인하여

여름철 식중독의 원인이 되기도 하니까요.

 

깨끗이 닦은 수박을 이렇게 수박칼로 잘라서 보관해두고

일주일 안에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보관법이랍니다.

 

 

 

아니면 이렇게 다이소 수박통에 넣어서 보관해도 좋고요.

 

요즘 날씨가 더워서 음식 먹을 때는 항상 음식의 상태를 확인하고

상했는지? 상하지않았는지? 확인을하고

주의해서 드시는 것이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무척 중요하답니다.

 

지금까지 다이소 수박칼 사용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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